선생님들의 이야기로만 진행하기에는 용어가 다소 낯설고 어려운데 교재도 없이 강의 자료 제공도 없이 책을 읽으시는 듯한 말투로 진행되는 연수라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.

낯선 개념인 만큼 처음 배우는 선생님들이 미리 예습할 수 있는 자료 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연수입니다.

나름 비싼 돈 주고 정말 배우고 싶어서 신청한 연수인데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후기 남깁니다.

핸드폰으로 어플 실행해서 들으려고 하니 화면이 위로 치우쳐서 보이지 않습니다. 확인하시고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.